어버이날 케이크 주문했다가 불효했다

조회수 2021. 05. 0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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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레터링 케이크 주문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 / 스브스뉴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온라인 주문 제작 케이크

총 147건을 수거·검사했는데

21개의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크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 시점에서 발견된

상상도 못한 재료(?)들.


사실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종종 있었는데요.

왜 유독 온라인 주문 판매인

소규모 업체에서

위생 문제가 반복될까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온라인 주문 제작 케이크를

수거해 검사했는데,

식용 타르색소가 기준보다 초과됐고,

빵에 사용하면 안 되는 보존제,

심지어 식중독균까지 검출됐대요!

적발된 업체 중에는

케이크 맛집으로

매우 유명했던 곳도 있어요.

마침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크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 시점에 말이죠.

상상도 못한 케이크 재료(?)에

분노한 사람들.

하지만 13곳 중 4곳을 제외하곤

아직 피드백도 없는 상태.

식약처는 우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판매 중단, 폐기 조치 후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도대체 어떤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전문가에 따르면 우선

작업실 공기 환경이 관리가 안 될 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달걀을 실온에 보관하면

살모넬라균이 달걀 껍데기 안에 들어가

역시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죠.

사실 이전에도 빵, 마카롱,

케이크 등을 다루는 곳에서

비슷한 사건이 종종 있었는데요.

특히 온라인으로 주문 판매되는

소규모 업체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품인 만큼

과도한 색소를 사용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위해 보존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게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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