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빈센조'끝내자 마자 이름을 걸고 완성하려는 차기작

조회수 2021. 05. 10. 0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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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단된 영화 <보고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려는 송중기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시청률까지 성공시키며 여전히 변함없는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송중기. 

상반기에 영화 <승리호>를 넷플릭스로 공개시키며 해외 각국 순위 1위까지 끌어올릴 정도로 글로벌 적인 인기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던 그였다.

<빈센조> 마저 넷플릭스 시청 순위에서도 큰 성과를 보인만큼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도 또한 높다.

그렇기에 <빈센조> 이후 그가 선보일 다음 차기작 역시 기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제 그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송중기는 지난 2월 <승리호> 인터뷰 당시 <빈센조> 이후 작업할 다음 작품에 대해 미리 언질을 준 적이 있었다. 사실 그의 다음 작업은 차기작이라기보다는 작년에 촬영 중이었던 작품이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작년 촬영을 마무리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촬영을 중단한 작품이 있었고, 이제 이 작품의 촬영을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뜻이다.

이 작품의 이름은 영화 <보고타>.


<송중기>는 2월 인터뷰 당시 <빈센조> 촬영이 끝나면 <보고타>의 촬영 여부에 대해 의논하게 될 것이라 말했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보고타>의 주연배우라는 것에 책임감을 갖고 이 작품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작품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중기와 이희준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해외에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라는 점에서 촬영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받은 화제작이었다.

출처: zingnews
왼쪽이 <보고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후아나 델 리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프론테라>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콜롬비아 배우 후아나 델 리오가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타 현지 촬영 당시 송중기,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재미있게 노는 모습도 공개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례적으로 콜롬비아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을 감행하며 지난 1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5월까지 무난하게 진행되던 촬영은 갑작스러운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남아있던 촬영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귀국해야 했다. 이후에도 한국에서 콜롬비아 촬영 분량 중 실내 촬영분을 먼저 찍을 계획을 세우며 대책을 모색하다가 팬데믹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하면서 촬영을 무기한 연기했다.

<보고타>는 스태프와 배우의 안전을 위해 2021년 촬영을 연기했고, 올해 안으로 다시 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었다. 현재 <보고타>의 촬영은 40%까지 진행된 상태이기에 콜롬비아 현지로 가게 될지 아니면 한국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게 될지 주목되었다.

최근 영화 제작, 배급을 맡은 메가박스 중앙(주)플러스엠이 언론에 알린 정보에 의하면 5월 25일 한국에서 <보고타>의 세트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고 송중기, 이희준이 이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작업 진행도로 볼 때 한국에서 세트를 짓고 CG 작업을 병행하는 방식을 통해 콜롬비아 실내 촬영을 대처할 예정이며, 이후 콜롬비아 상황에 따라서 나머지 최종 작업을 콜롬비아 현지에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논의된 내용 중에는 콜롬비아 촬영이 불가능하면 꼭 필요한 장면은 올해를 넘겨 현지 상황이 좋아지면 찍는다는 계획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이 영화를 중단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가 팬들에게 완성을 약속한 만큼 <보고타>가 무사히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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