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집지 않고 간식을 주는 척 하니 속아 받아 먹던 웰시코기가..!
조회수 2021. 5. 11. 08:00 수정
한 코기의 주인은 식탁 위에서 간식을 집는 시늉을 해 코기의 입에 가져다 넣어 주는 시늉을 했습니다.
웰시코기는 간식을 주는 줄 알고 받아 먹었습니다.
자~ 이렇게 집어서~
뭐 주는 고양? 함냐..
또~ (두 번 반복해도 계속 속은 후 세 번 째)
자~ 이번에도 받아 먹을거지?
으르르... 즉등히흐르... 큭 믈으브린드..
두 번
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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