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아역배우를 실제로 구한 배우의 놀라운 정체

조회수 2021. 05. 14. 09: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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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방영기념 비하인드 스토리 모음 3부

1. 연기 외에도 노래까지 부른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은 연기 외에도 삽입곡의 작사, 작곡 그리고 보컬까지 했다. 삽입곡인 Never Think’와 ‘Let me Sign’은 모두 그의 작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에드워드와 벨라가 무도회에서 춤출 때 삽입된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를 직접 선곡했다.


2. 아메리칸 원주민 증명서를 따로 제출해야 했던 늑대들

극 중 늑대인간을 연기한 배우들 모두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들이기에 배우들 모두 원주민의 후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제이콥 블랙을 연기한 테일러 로트너 역시 원주민의 후손이었다. 그의 어머니가 원주민 포타와 토미족과 오타와족의 피를 이어받았다.


3. 어떻게 이런 일이… 거절한 배우가 다시 촬영장에 돌아오다

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 빅토리아역을 최초 제안받은 배우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였다. 하지만 비중이 생각보다 작아 정중히 거절했고, 그 역할은 배우 레이철 레 프브 레에게 돌아갔다.


레이철 레 파브 레는 1,2편까지 무난하게 출연했는데, 3편 <이클립스>를 촬영하기 전 해고당하고 만다. 또 다른 출연작 <세 번째 사랑>과 스케줄이 겹쳤기 때문이다.


결국 출연진은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하려 했고, 선택을 받은 이는 최초 배역을 거절했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였다. 결국 그녀가 자기가 맡아야 했던 배역을 다시 맡게 된 것이다.


4. 나도 <트와일라잇>이 뭔지 몰랐어요! 중년 배우의 습득 방법

불 투리가의 수장 아로를 연기한 마이클 쉰은 사실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대해 문외한이었다. 당연히 어른들보다는 주로 십 대들 취향의 작품이었기에 알기가 어려웠다. 다행히 그는 시리즈의 열혈 팬인 딸의 특별과외(?)를 통해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었다.

5. 편지 한번 잘 써서 다시 캐스팅된 배우

칼라인 컬렌역에 캐스팅된 배우 피터 파시넬리는 사실 이 영화의 최초 캐스팅된 배우가 아니었다. 최종 오디션에서 탈락하게 됐는데, 그럼에도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캐서린 하드윅 감독에게 진심으로 고마워서 감사의 편지를 전하며 오디션장을 나왔다.


그런데 촬영 직전 칼라인 컬렌역의 배우가 갑작스럽게 하차했고, 자기에게 편지를 써준 피터 파시넬리가 바로 기억난 캐서린 하드윅 감독은 재빨리 그에게 전화를 걸어 <트와일라잇>에 합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연히 피터 파시넬리는 기쁜 마음으로 촬영장으로 달려왔다.

6. 아역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제작진이 한 일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브레이킹 던 - 파트 2> 촬영장에 매우 특별한 배우가 합류했다. 바로 아역배우이자 에드워드와 벨라의 딸인 르네즈미 역의 맥캔지 포이가 합류한 것인데,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아역배우가 욕설을 듣지 않기 하기 위해 배우, 스태프들에게 욕설을 하면 벌금을 물것을 공지했다. 촬영 후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모아졌고, 이 금액은 아동병원에 기부되었다.

7. 이게 CG였어요? 성인이 된 르네즈미의 얼굴 비하인드

<브레이킹 던 - 파트 2>에는 성인이 된 르네즈미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역할 역시 맥캔지 포이가 연기했는데, 얼굴을 CG로 덧입힌 것이다. CG는 맥캔지 포이가 성인이 된 것을 추측해 만든 것인데, 얼핏 보면 지금의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8.<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라미 말렉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하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이 시리즈에서 이집트 출신의 흡혈귀 벤자민으로 출연해 비중 있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러다 그가 촬영장에서 대활약을 한 사건이 있었으니…


<브레이킹 던-파트 2> 촬영장에서 당시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르네즈미 역의 아역 맥켄지 포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설정상 그녀의 옆에 있던 탓에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친남매처럼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르네즈미가 늑대로 변신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등 뒤에 올라타 작전상 후퇴(?)를 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었는데, 당시 제이콥의 모습은 CG로 처리했기에 세트장에서는 놀이기구 같은 움직이는 기구에 몸을 맡겨야만 했다. 맥켄지가 기구에 올라타 촬영에 임했지만 안전벨트와 같은 기구가 없는 상태여서, 엄마 벨라를 연기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라미 말렉이 그녀의 양옆에 위치해 주었다.


촬영이 시작되었고, 예상치 못한 기구의 진동에 기구를 관리하던 기사가 넘어지고 그로 인해 맥켄지 포이가 기구의 안전바를 놓아버리자, 그녀를 옆에서 지켜본 라미 말렉이 재빨리 달려와 그녀를 붙잡았다. 세계적인 아역스타가 한순간에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라미 말렉의 빠른 대처로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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