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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김혜준, 같은 옷 입었네! 둘다 우아한 헤링본 원피스룩

조회수 2020. 11. 1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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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트, 풍성한 A라인 실루엣 강조한 클래식한 페미닌 원피스룩 '인기 만점'
윤아와 김혜준이 같은 배우 김혜준이 헤링본 패턴의 같은 원피스를 선택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여성 캐릭터캐주얼과 함께한 '지고트(JIGOTT)' 화보에서 클래식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원피스를 블랙 부츠와 매치해 우아한 클래식 페미닌룩으로 소화했다. 

김혜준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단아하면서 클래식한 뉴트로풍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미성년'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김혜준은 이날 윤아와 마찬가지로 블랙 부츠와 함께 매치해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혜준이 시사회에서 선택한 원피스도 여성 캐릭터캐주얼 '지고트(JIGOTT)' 제품으로 알려졌다. 

헤링본 패턴 소재의 이 원피스는 앞 중심선을 따라 버튼 디테일과 풍성한 A라인 실루엣이 돋보이며 슬릿 디테일의 스커트 라인과 벨트 장식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다. 

각종 모임이나 하객패션 등 격식있는 자리에서 품격있는 드레스룩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 = 윤아, 김혜준이 착용한 ‘지고트’ A라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윤아, 김혜준이 착용한 ‘지고트’ A라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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