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몸매로 늙고 싶다
조회수 2020. 7. 28. 14:39 수정
최여진의 2도5촌 라이프.
최여진이 tvN <온 앤 오프>를 통해 2도 5촌 생활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일주일 중 2일은 도시, 5일은 자연에서 삶을 보내는 거라고.
가평에 있는 그녀의 공간은 있을 것만 딱 있는 조금은 작은 집. 하지만 그녀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연을 만끽하며 수상스키와 서핑 등 건강한 취미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
취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조정면허까지 취득한 열정적인 그녀의 나이는 30대 후반. 최여진은 이런 취미를 즐기기에 늦을 수도 있는 나이지만 일단 시작해보라며 조언했다.
수상스키를 즐기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잠시 낮잠을 즐기는 삶. 우리가 꿈꾸는 그런 삶이 아닐까?
한편 배우 황석정 또한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머슬 퀸에 도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늘, 지금이 바로 젊은 시기다. 주저하지말고 무엇이든 당장 도전해보자.
Contributing Editor 방미미
Contributing Editor 방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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