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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연속!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PBA 투어

조회수 2019. 12. 11. 22: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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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챔피언의 등장, 끊임 없는 스타 탄생의 장, PBA투어!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가

이어지는 PBA 투어!


예상 밖의 이변이 계속되며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PBA 5차투어에서는 상위권 강호들이 연달아 탈락하기도 했는데요.
4차 투어 준우승자 강민구 선수,
2차 투어 우승자 신정주 선수에 이어

직전 대회인 4차 투어 우승자

쿠드롱 선수까지 64강에서 탈락하는 등

깜짝 놀랄 결과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변의 중심에는 언더독의 반란이 있다!

이영훈, 신대권, 임준혁, 박근형 등

예상 밖의 새 얼굴들이 16강에 합류하며

PBA투어에 활력을 불어넣었죠.

특히 신대권, 고상운, 엄상필 등 3명의 선수들은
우승 후보들을 물리치며
프로 데뷔 후 첫 4강에 올랐습니다.

그 중 엄상필 선수의 활약이 대단했죠.

8강에서 카시도코스타스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에 진출!

비록 결승전 마르티네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1억원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지만 강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기어이 우승을 가져온 마르티네스 선수는
PBA의 스타 다운 면모를
이번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PBA가 낳은 스타, 스페인의 신성 마르티네스.

매 대회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스타들이 출현하는 PBA투어,
PBA투어가 낳은 스타 신정주-최원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재미있고,

다음 대회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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