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당신이 원하는 메세지를 새겨드립니다. 조회수 2021. 5. 28. 10:44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부럽지도 그립지도 않았지만 매일 보고 싶던 풍경."일렁이는 십대의 나날을 글로 읽다가 비오는 날이 막 갑자기 팔월 해질녘처럼 뜨끈해지고. 전삼혜 작가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이 소설을 십대에 읽었으면 학교 뿌수고 나갔을 것 같은데(아님— 다혜리 ੯‧̀͡u\ (@d_alicante) May 27, 2021 “암흑물질에 대해 천문학 책은 외로운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빛을 잡아 두지만 관측되지 않는다고.” ―전삼혜,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문학동네, 2021) 中에서 20210525 pic.twitter.com/1TCioaCJKy— 오은, Eun Oh (@flaneuroh) May 26, 2021 도서 정보 바로가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 책 읽는 1분 타임톡beta 이 콘텐츠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세요. 톡방 종료까지 00:00:00 남았습니다. 타임톡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