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살펴보는 휴양지 패션
조회수 2019. 7. 20. 06: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더운 날씨와 함께 돌아온 휴가의 계절 여름.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긴 휴가이기 때문에
옷도 예쁘게 입고 가고싶기 마련.
그래서 모아봤다.
스타들의 여름 휴양지 패션. 한 눈에 살펴보자.
▷ 손나은
뷔스티에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손나은.
뷔스티에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손나은.
상, 하의가 모두 화려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신발은 가벼운 샌들을 착용해 밸런스를 맞춘 것이 센스있다.
▷ 태연
태연은 어깨에 리본 포인트가 있는 민소매에 밀짚모자를 더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태연은 어깨에 리본 포인트가 있는 민소매에 밀짚모자를 더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 효연
효연의 휴양지 패션은 원피스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 있지만 홀터넥으로 깔끔한 원피스를 입거나
효연의 휴양지 패션은 원피스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 있지만 홀터넥으로 깔끔한 원피스를 입거나
전체적으로 플라워 패턴이 있어 화려한 원피스를 입어 한 눈에 띌 정도로 화려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 보라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로브를 더한 보라. 밋밋할 수 있는 원피스에 컬러풀한 로브를 더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로브를 더한 보라. 밋밋할 수 있는 원피스에 컬러풀한 로브를 더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김보라
한쪽만 뷔스티에가 이어지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김보라. 밑단이 언발란스 한 원피스 디자인이 독특하다.
한쪽만 뷔스티에가 이어지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김보라. 밑단이 언발란스 한 원피스 디자인이 독특하다.
▷ 윤승아
어깨 부분에 트임이 있는 패턴 원피스를 입은 윤승아. 원피스만 입었지만 패턴 때문에 깜찍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어깨 부분에 트임이 있는 패턴 원피스를 입은 윤승아. 원피스만 입었지만 패턴 때문에 깜찍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 이하늬
이하늬는 화려한 패턴이 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는데 넥라인이 깊은 브이라인이라 한층 가벼워 보이는 스타일이다.
이하늬는 화려한 패턴이 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는데 넥라인이 깊은 브이라인이라 한층 가벼워 보이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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