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함께 해 온 소울 메이트 '아기와 개'
조회수 2020. 7. 8. 12:30 수정
태어나면서 부터 반려견과 함께 성장한 한 소녀 이야기
앞으로 볼 영상은
어린 소녀 '탈루아'가 거대하지만 귀여운 독일 셰퍼드 '로키'와의 3년의 우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탈루아'가 태어나면서 옆에는 항상 독일 셰퍼드인 '로키'가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야유회를 갈 때도 옆에 있고
뭔가를 고민할 때도 탈루아 옆엔 로키가 있어요
먹을 것도 함께 나눠 먹고
심심할 때 장난도 치는 둘도 없는 친구
때론 포근한 쿠션이 되어주고
잠이 올 땐 베개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HUG는 항상 기본이고
서로 같은 호기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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