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스타 셰프들의 귀여운 주방 막내 시절

조회수 2018. 12. 4.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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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과거가 존재했다..!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셰프를 필두로 한 예능이 히트를 치면서 셰프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은 최고 셰프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들도 풋풋했던 주방 막내 시절이 존재한다. 스타 셰프들의 과거를 함께 살펴보자.

이연복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며 일약 스타 셰프 자리에 오른 이연복. 최근에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힐링 리더십과 엄청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그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금은 셰프들도 인정하는 셰프지만 그에게도 주방 막내 시절이 존재했다. 그는 과거 훈훈한 외모로 나이트 클럽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최현석

출처: 최현석 인스타그램(@crazypenne)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KBS2 <해피투게더3>

국내파로 크게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셰프로 올라선 최현석. 요리왕 비룡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액션과 허세(?)로 허셰프(허세+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허셰프라는 별명 답게 과거마저도 화려하고 허세가 가득했다. 최현석은 SBS <힐링캠프>에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인기가 있었다’고 자화자찬에 웃음을 자아냈다.

정창욱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현석 셰프가 ‘망나니에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칭한 정창욱. 그는 요리 스펙트럼이 넓어 ‘맛 깡패’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민 머리와 트레이드 마크인 골무 모자가 인상적인 정창욱도 과거에는 머리가 길었다. 젊은 시절 하와이에서 장기간 살았던 그의 과거 사진을 보면 긴 머리와 특유의 웃음, 구릿빛 피부가 눈에 띈다. 그의 과거를 본 이들은 ‘훈훈하다’, ‘잘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눈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카엘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훈훈한 외모와 의외의 예능감으로 인기를 끈 미카엘 셰프. 그는 지금도 잘생긴 미모를 뽐내고 있지만 과거에도 잘생겼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외국인 재연 배우 같은 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MC 김성주는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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