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유명해진 골든 리트리버
조회수 2020. 11. 20. 11:30 수정
알리사라는 여성은 골든 리트리버인 포터와 함께 산다고 합니다.
알리사는 포터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던 어느 날, 포터의 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포터의 엉덩이 사진이었습니다.
귀여운 아가 포터
알리사가 안은 포터의 엉덩이가 톡 튀어나왔다
다 자라 늠름한 포터
알리사가 포터를 안고 찍은 사진에 나온 포터의 엉덩이가
마치 사람의 엉덩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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