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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다!

조회수 2018. 3. 6. 12: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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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2 리뷰
UFC 페더급에서 또 한번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에드가는 늘 그래 왔듯 자신의
파이팅 스타일을 고수했는데요,
스텝을 바쁘게 가져가면서 상대가
한방을 던질 때 두방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91년생의 이 젊은 파이터는
점점 더 진화하고 있었는데요,
검증된 파이터 둘을 잡으며(컵 스완슨, 에드가)
또 다른 신성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죠!
경기를 본 챔피언 할로웨이는
본인의 트위터로 UFC 226이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겼는데요,
페더급에서 세대교체를 이끌어낸
91년 생의 두 파이터 오르테가와 할로웨이
과연 이 대결에서 누가 이기며
대세임을 증명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역시나 크리스 사이보그였습니다!
인빅타FC 벤텀급 챔피언 출신
쿠니츠카야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경기 초반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며,
'사이보그에 대한 해법이 발견되나?'라는
작은 기대감을 갖게 했으나,
포지션을 곧장 회복한 사이보그는
특유의 파워를 보여주며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했습니다.
사이보그의 다음 상대로
아만다 누네즈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파이터는
누가 될까요?? ㅎㄷㄷ
남자 페더급에서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고,
여성 페더급에서는 챔피언의 건재함을 알린
UFC 222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