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멧갈라 누가 제일 특이할까?

조회수 2019. 5. 27. 15: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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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테마는 바로 '캠프: 노트 온 패션' 누가 가장 특이하게 입었을까요?
지구상 모든 패셔니스타들이 모이는 2019 멧 갈라(Met Gala). 예쁘거나 기괴하거나! 당신의 선택은?

올해도 어김없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 2019년 테마는 바로 ‘캠프: 노트 온 패션'(Camp: Notes on Fashion)' 여기서 캠프는 아이러니, 유머, 패러디, 연극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해 역시 지구상 존재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 출동한 듯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멋있거나 기괴하거나!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그들의 기상천외 룩을 공개한다.

공주님 등장이오!
신데렐라가 연상되는 타미힐피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젠다야. 디즈니의 공주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인간 레인보우
레인보우 스트라이프 장식의 디올 룩을 입고 등장한 카라 델레바인.
엘프의 등장
주얼 장식의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샹들리에 & 햄버거
모스키노의 샹들리에 드레스를 착용한 케이티 페리. 에프터 파티에는 햄버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눈이 몇개야?
기괴한 행동과 패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에즈라 밀러! 이번 멧 갈라에서도 버버리 수트와 함께 3D가 연상되는 메이크업으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
오른쪽은 시폰 드레스, 왼쪽은 턱시도. 합성같아 보이는 반반 룩을 입고 등장한 마이클 우리에. 이 룩이 실제로 존재하냐고?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작품!
패션 종결자!
톰 브라운의 빅 테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카디 비. 깃털, 튤, 오간자, 주얼 장식 등 모든 디테일이 더해져 패션 종결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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