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트코인?! 떠오르는 NFT로 돈 벌 기회 잡는 법

조회수 2021. 09.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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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가 합쳐진 용어

이제 메타버스는 더 이상 게임 세계에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메타버스 안에서 구찌와 루이비통은 명품 옷을 팔고, 사람들은 블랙핑크 팬 사인회에 가고 학교 축제(건국대학교)를 열고, 심지어 현생에서 살 수 없는 ‘강남 땅'을 분양받는다.

기술을 모를지라도 우리는 점점 메타버스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삶을 살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청담 명품거리 지역의 메타버스 가상지구 NFT 분양권을 추첨 지급 중이다
2NE1의 자켓 그림의 작가로 유명한 ‘마리킴’ 작품 NFT 시장에서 6억 원에 낙찰

여기서 이런 의심을 품어볼 수 있다. 

‘읭? 어차피 가상 세계인데 내 땅인지 남의 땅인지 알게 뭐람?’ ‘그림 한 장이 6억이라고? 디지털 파일일 뿐인데? 복제해서 쓰면 그만 아닌가?’

그래서 등장했다! ‘NFT'

디지털 산업이 커갈수록 함께 성장하고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생태계에서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콘텐츠는 쉽게 복제되고 사라질 수도 있다. 

원 제작자에게 소유권을 확실하게 돌려주기 위해 등장한 것, 바로 ‘NFT’다.

대체 NFT가 뭐길래?
: ‘Non-Fungible Token’ 의 약자로, ‘대체불가토큰’을 뜻한다.

완전 쉬운 NFT 설명
: 예를 들어 당신이 나이키 티셔츠를 입고 BTS 공연에 갔는데 운 좋게도 공연장 복도에서 BTS 멤버와 마주쳐 입고 있던 티셔츠에 사인을 받았다고 해보자.

그러면 그 티셔츠는 나이키에서 생산한 같은 모양의 어떤 상품과도 바꿀 수 없는 대체불가한 티셔츠가 된다.

바로 이런 이치! NFT는 특정 자산에 대해 암호화된 소유권과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기록하는 토큰을 뜻한다.

이처럼 기업들이 너도나도 NFT 시장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NFT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NFT의 무서운 성장성을 때문에 제2의 비트코인으로 비유되곤 한다. 

자, 상상해보자. 2011년으로 돌아가 고작 몇 달러밖에 하지 않던 비트코인을 잔뜩 사 모아 현재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간을 돌려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비현실적인 상상만 하지 말고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자.

그리고 왜 이토록 기업들이 NFT 시장에 뛰어드는지 이유를 살펴보자.

실제로 전 세계 NFT 시장 거래액은 2019년 약 6200만달러(약 686억 원)에서 지난해 약 2억5000만 달러(약 2760억 원) 규모로 4배 넘게 커졌다.

여기서 잠깐,
비트코인과 NFT의 차이점

비트코인은 각기 동일한 가치와 기능을 가지는 대체가능토큰(Fungible Token, FT)이다.

하지만 NFT는 토큰 간의 상호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기 고윳값을 지니므로 희소성이 있다. 

시간이나 장소와 상관없이 누구나 소유권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거래 내역을 추적・증명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을 잘 이용해 탄생한 것이 바로 예술품, 게임 아이템, 부동산 등 특정 자산의 가치를 담은 NFT인 것!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드라마 '빈센조' 라이터 굿즈 NFT로 판매

특히 거대한 팬덤이 존재하고, 저작권 문제가 핵심인 문화/엔터 업계(SM, JYP 등)에서도 NFT가 화두가 될 수밖에 없다.

메타버스와 찰떡이며, 10년 내에 1000조 원이 넘는 시장으로도 크게 되리라 전망되는 이 NFT 시장. 

이 글을 끝까지 다 읽어보았다면, 아니, 적어도 비트코인과 다른 결정적인 차이점(대체 불가 희소성, 투명성 등)이라도 알게 되었다면 이제 당신은 남들보다 훨씬 앞서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푼돈이었던 과거로 돌아가지는 못할지라도 어마어마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에 대해 ‘인지'한 것이다.

이제, 블록체인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 NFT에게서 눈을 떼지 말자.

트렌드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남들보다 앞서 돈 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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