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한 겹으로 충분해

조회수 2021. 10.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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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커버된 피부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결점을 가리지 않는 시어 베이스가 대세.

스킨푸드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파운데이션 #1 내추럴 베이지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을 뿐 아니라 친환경 패키지까지 적용한 비건 파운데이션. 정제수 대신 보검선인장 추출물을 23%나 담아 피부에 더욱 쫀쫀하게 밀착된다. 40g 2만5000원.

시슬리 휘또 뗑 누드 00W 쉘
완벽한 커버보다는 섬세한 톤 보정에 집중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시어한 텍스처가 포인트. 투명하게 발리면서도 빛을 분산시켜 잡티를 흐려 보이게 하는 기능까지 겸비했다. 30ml 10만5000원. 

버버리 뷰티 얼티밋 글로우 파운데이션 20 페어 쿨
진짜 피부에서 나는 윤기인 듯 인위적이지 않은 광채를 완성하는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마치 프라이머처럼 실키하면서도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30ml 8만2000원.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쉬어 매트 롱 웨어 메이크업 1W1본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면서도 더블 웨어 라인답게 강력한 지속력은 놓치지 않았다. 블렌딩하기 쉬운 가볍고 묽은 텍스처가 특징. 자외선, 블루 라이트 등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30ml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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