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눈을 반짝이게 만든 96년생 여가수

조회수 2022. 8. 8. 14: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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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상표와 동명이인(?)인
서머퀸 청하!

살면서 단 한 번도
취해서 실수한 적이 없다는데..!?!?!!!

게다가 주량은 측정 불가한 수준?!

그래 너였구나. 반갑다 친구야

엄청나게 마시진 않지만,
하루 이틀 스케줄이 비었을 때
음주를 즐긴다는 청하!

동엽: 근데 이제 한 번 마시면~?
(기대한다 청하야 설마 혹시 너도)

"원-껏!^^"

술 하나로 마음이 통해버린
청하와 동엽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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